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상영관별 특징 살린 영화 추천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상영관별 특징 살린 영화 추천

▲ 온라인 상영관 개막작 .
▲ 알프스 시네마 1, 2관 .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영관별 특징을 살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23일 소개했다.

올해 영화제는 실내, 야외 상영관, 자동차 극장 그리고 온라인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알프스 시네마 1, 2관에서는 국제경쟁 진출작들과 코리안 웨이브 작품들이 상영된다. 영화와 함께 의 김록경 감독, 의 김혜미 감독, 의 오멸 감독, 의 정욱 감독, 의 김성은 감독 등이 알프스 시네마 1, 2에서 게스트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코멘터리, 관객토크 등을 통해 영화를 더욱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서울주문화센터에서는 울산 출신의 뮤지션 진수영이 이끄는 진수영 시네마 앙상블이 영화의 감동을 더할 공연으로 준비 중이다.

범서 중부청소년수련관에는 아동심리전문가 이임숙 소장이 방문한다. 영화를 보고, 관객과 함께 아동의 심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자동차 극장과 헤드셋 극장, 별빛야영장 등 야외 상영관을 운영한다.

아름다운 산자락을 배경으로 1998년 투르 드 프랑스 대회를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사이클 경기를 다룬 극영화 와 페루 빈민가 소년의 서퍼 성장기 , 브라질 국민에게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인 모니카의 숲속 탐험 이야기를 담은 가 자동차 극장에서 상영된다.

헤드셋 극장은 복합웰컴센터 잔디밭에 설치된 야외 상영관으로, 노이즈캔슬링 헤드셋을 착용하고 자연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산악스포츠 부터 환경과 도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등과 같은 산악영화는 물론,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창의력과 유머를 선사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도 선보인다.

온라인 상영관에서는 개막작 과 폐막작인 을 비롯한 국제경쟁 진출작 등 총 103편이 준비하고 있다. 청소년 심사단인 상북중학교 학생들의 추천작인 , 다른 세대와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그리고 집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들도 준비돼 있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복합웰컴센터를 비롯한 울주군 일대와 온라인에서 열린다. 현재 예매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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