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리그1, 다음 달 25일 개막…울산-전북 ‘현대가 더비’로 시작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이 다음 달 25일 울산과 전북의 ‘현대가 더비’로 막을 올립니다.

프로축구연맹이 2023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는데, 공식 개막전은 다음 달 25일 2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 전북의 경기입니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울산과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팀인 전북이 개막전부터 맞붙으면서 팽팽한 경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