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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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주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체육·문화시설 등 400여 개 다중이용 시설에 화재 대비용 손수건을 비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손수건은 화재 시 마스크 역할을 해 연기 질식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대폭 줄일 수 있다.
군은 “시설물 화재 때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생명 손수건’을 비치하기로 했다”며 “이에 앞서 화재 예방을 위해 가스 밸브 점검, 화기 취급 주의, 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화기 취급 주의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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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1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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