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리그1’ 챔피언 울산 HD FC가 인공지능 기반 초개인화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얼티밋포텐셜과 2025시즌 공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왼쪽부터) 어센트스포츠 대표이사 신하종, 울산 HD FC 대표이사 김광국, 어센트스포츠 트레이닝 팀장 이형진. |(주)어센트스포츠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HD FC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최상의 스포츠 뉴트리션 솔루션을 지원받으며, 한층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얼티밋포텐셜 관계자는 “울산 HD FC와 공식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품질 스포츠 보충제 제공은 물론, 경기력 극대화를 위한 스포츠 뉴트리션 분야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얼티밋포텐셜은 현재 4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외 68개 프로 구단 및 기관과 협력하며 스포츠 보충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러닝·크로스핏·헬스·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최적화된 보충제 라인업을 구축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AI 기반 초개인화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 시스템을 통해 운동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얼티밋포텐셜은 2025시즌 동안 울산 HD FC 선수들에게 체력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보충제를 제공한다. K리그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가려는 울산 HD FC와 국내 스포츠 뉴트리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얼티밋포텐셜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생활경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