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가족센터, ‘지구를 살리는 한 끼’ 사업 성료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는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지구를 살리는 한 끼」 사업을 운영했다.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우양재단과 함께하는 ‘지구를 살리는 한 끼’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선암호수노인복지관과 울산북구가족센터가 함께 진행한 비대면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걷기 챌린지,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 저탄소 식생활을 주제로 한 ‘지구 한 끼 챌린지’, 참여 소감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과 일상에서 미션을 수행한 뒤 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인증 사진과 소감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걷기, 쓰레기 줄이기, 제철 식재료 활용, 남은 음식 활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경험하며 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센터는 이번 사업이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화정 울산북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구를 살리는 한 끼’ 사업은 선암호수노인복지관과 울산북구가족센터가 함께 진행했으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