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울산]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민선 9기 첫 업무보고에서 전임 시정의 핵심 사업들이 잇따라 재검토되는 데 대해 행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백 위원장은 공업축제와 세계적 공연장 조성사업 등을 거론하며 시장이 바뀔 때마다 주요 사업의 방향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며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울산시는 공업축제는 올해까지 개최하되 내년부터는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재검토하고 세계적 공연장 사업도 공론화 등을 거쳐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중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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