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 쓰레기적치 가정 청소봉사


▲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김기환)는 18일 저장강박으로 온갖 생활 쓰레기가 적치돼 있는 울산 동구 화정동 소재 A(60대)씨와 B(50대)씨 두 가정에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김기환)는 18일 저장강박으로 각종 생활쓰레기가 쌓여 있는 울산 동구 화정동 A(60대)씨와 B(50대)씨 두 가정에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보호관찰소와 화정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민간자원봉사자 등 10여명이 방안과 부엌, 다락 등에 쌓인 생활쓰레기 약 1t 이상을 폐기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