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라이 “5.1 노동절” 기간 문화 관광 시장의 혁신:몰입형 공연으로 팬덤 확보, 역발상 여행으로 인지도 확산

올해 ‘5.1 노동절’ 연휴 기간, 산둥 펑라이는 경영 형태의 확장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라는 이중 노력을 통해 전통적인 관광 위주에서 심층 체험형 여행으로의 전환을 촉진했다. 이를 통해 문화관광 시장은 도심 지역의 품질 향상, 전 지역의 고른 성장, 질서 정연한 운영 등 번영의 양상을 이루었다.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더 늘리기 위해 펑라이는 ‘몰입형 콘텐츠’ 기획에 심혈을 기울였다. 펑라이거(蓬莱阁) 관광지는 166가지 특색 공연 및 NPC 인터랙션 프로그램을 출시했고 산셴산(三仙山), 바셴궈하이(八仙过海), 어우러바오(欧乐堡) 등 관광지는 무대극, 타철화(打铁花, 불꽃놀이 공연), 퍼레이드 및 서커스 공연을 잇달아 선보였다. 야간 관광 또한 성황을 이루었다. 산셴산 관광지는 영업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했으며, 무형문화재 타철화 공연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바오룽(宝龙), 하이칭(海情) 등 야시장은 인기 방문지로 자리매김했다.

펑라이 “5.1 노동절” 기간 문화 관광 시장의 혁신:몰입형 공연으로 팬덤 확보, 역발상 여행으로 인지도 확산

이외에 ‘역발상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했으며, 복잡한 도심지를 벗어나 교외에서 ‘시와 꿈’을 찾는 여행이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산리거우촌(三里沟村)은 농촌 민요 공연을 출시했고, 타이성타운(泰生小镇)과 둥리·즈구(东篱·知谷) 등 지역은 캠핑 상품의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관광객들은 농장 채취와 와이너리 캠핑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도심으로 유입된 인원을 전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이러한 모델은 핵심 관광지의 혼잡도를 효과적으로 완화했다.

앞으로도 펑라이는 해상 야간 관광, 캠핑, 체험학습 등 새로운 경영 형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제반 시설을 전면적으로 보완하여 ‘신선이 사는 곳, 펑라이만’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